연당리 유적(寧越 淵堂理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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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영월 연당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남면 연당리 산322-2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움무덤, 민무늬 토기, 항아리 모양 토기, 붉은 간 토기, 구멍무늬 토기, 간 돌살촉, 가락바퀴, 조개 팔찌, 송국리 문화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홍주희 |
설명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남면 연당리 산322-2에 위치한다. 유적은 평창강변 석회암 지대에 형성된 수평굴이며, 인근 하천 바닥보다 약 40m 높은 위치이다. 피난굴(쌍굴)은 3m 간격을 두고 큰 굴과 작은 굴로 구분된다.
큰 굴에서는 민무늬 토기 바닥 편 1점만이 수습되었고, 무덤은 작은 굴에서 확인되었다. 작은 굴은 총 길이 5.5m, 너비 2.5m 내외이고, 무덤은 구석기 시대 동물 뼈(獸骨)와 신석기 시대 후기 집자리와 함께 드러났다. 무덤은 길이 2m, 너비 1.2m의 긴 타원형 움무덤(土壙墓)이며, 내부에서는 흩어진 상태의 사람 뼈를 비롯해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 붉은 간 토기, 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간 돌살촉, 가락바퀴, 조개 팔찌(貝釧), 멧돼지 송곳니로 만든 장신구 등이 출토되었다.
유물 중에서 목과 동체가 곡선으로 연결된 소형의 항아리와 슴베 구분이 없는 슴베 간 돌살촉(一體形石鏃)은 청동기 시대 송국리 문화 단계에 북한강 유역에서 유행하였고, 이후 남한강 유역으로 파급되었다. 따라서 작은 굴의 청동기 시대 무덤은 청동기 시대 송국리 문화 단계 이후로 판단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시굴조사 | 2004년 3월~2004년 4월 | 영월 연당리 피난굴(쌍굴)유적 발굴조사 | 2009 | 연세대학교박물관 |
| 발굴조사 | 2004년 4월 21일~2004년 7월 30일 | 영월 연당리 피난굴(쌍굴)유적 발굴조사 | 2009 | 연세대학교박물관 |
참고문헌
- 연세대학교박물관. (2004). 영월 연당리 피난굴(쌍굴)유적 시굴조사 약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