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리디 유적(蛟河 洋犁地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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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자오허 양리디 유적, 교하 양리지 유적(蛟河 洋犁地遺蹟)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중국 |
| 소재지 | 중국 지린성(吉林省) 지린시(吉林市) 자오허시(蛟河市) 쑹장진(松江鎭) 싱눙촌(興農村) 양리디(洋梨地) |
| 관련 정보 | |
| 성격 | 유적 |
| 키워드 | 동검, 쌍조형 검파두식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정현승 |
설명
중국 지린성(吉林省) 지린시(吉林市) 자오허시(蛟河市) 쑹장진(松江鎭) 싱눙촌(興農村) 양리디(洋梨地)에 위치한다. 쑹화호(松花湖)로 유입되는 계절성 하천이 유적의 남쪽에 흐르고 있다. 1986년 주민이 양리디 마을 북쪽 구릉 사면을 개간하던 중 동검 1점을 발견하여 지린성박물관(吉林省博物館)이 수습 조사하였다. 동검 이외의 유구나 유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동검은 검신(劍身)과 검병(劍柄)을 함께 주조한 합주식(合鑄式)이다. 크기는 전체 길이 44.5㎝, 검신(劍身) 길이 31.5㎝, 검병 길이 9㎝이다. 검신은 가늘고 긴 편이며, 돌기가 명확하다. 검파두식(劍把頭飾)은 쌍조형(雙鳥形)이다. 새의 날개와 볏은 단사선(短斜線)으로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다. 검병의 상부와 하부에는 단사선문이 새겨져 있다.
유적의 쌍조형 검파두식은 북방계 청동기에서 다수 확인되는 동물형 장식과 비파형동검이 결합된 독특한 형태로 쌍조형 동검 중에 가장 이른 형식에 해당된다. 이를 통해 유적의 연대는 기원전 4세기대로 판단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1986년 | None | None | 지린성박물관(吉林省博物館) |
참고문헌
- 박선미 , 마크바잉턴. (2012). 동북아시아 쌍조형 안테나식검의 성격과 의미. 영남고고학, 63, 71-98. https://www.riss.kr/link?id=A104139501
- 董学增. (1987). 吉林蛟河发现“对头双鸟首”铜剑. 北方文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