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매동 유적(沙里院 上梅洞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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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사리원 상매동 유적, 사리원 상매동 돌널무덤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북한 |
| 소재지 | 황해북도 사리원시 상매동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분 |
| 키워드 | 돌널무덤, 청동 살촉, 간 돌살촉, 사람 뼈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장호수 |
설명
황해북도 사리원시 상매동에 위치한다. 사리원역에서 북쪽으로 1㎞ 지점에 돌널무덤 4기가 있고 그 가운데 1기를 1956년에 사리원역사박물관에서 발굴 조사하였다.
돌널무덤은 장축을 서북-동남 방향으로 두고 장방형을 이루고 있는데 두께 0.03~0.04m의 점판암 판돌(板石)로 상자 모양(箱形)의 무덤방(墓室)을 만들었다. 무덤방은 길이 1.36m, 너비 0.42m, 깊이 0.58m이며 뚜껑돌(蓋石)은 길이 1.45m, 너비 0.6m로 돌널보다 약간 크게 만들어 덮었다. 바닥에는 잘 다듬은 판돌을 깔았는데 바닥에서 0.07m 들어 올린 들림바닥 형식이다.
무덤 안에는 사람 머리 뼈 일부와 윗팔 뼈, 허벅지 뼈 등이 있었으나 부스러진 상태로 남아있어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뼈들이 놓인 위치로 보아 주검(屍身)을 모로 굽혀 묻은 것(屈身葬)만 알 수 있었다. 부장품으로는 청동 살촉(靑銅鏃) 1점, 간 돌살촉 4점, 구멍 뚫린 소라껍질 2점이 나왔다. 청동 살촉은 길이 4.6㎝, 자루길이 1.2㎝, 날 너비 13㎝로 돌널무덤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것이다.
참고문헌
- 사회과학원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 (1959). 황해북도 사리원시 상매리석상분 조사보고. 고고학자료집, 2. http://db.history.go.kr/id/hb_999_02_069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