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당리 유적(保寧 冠堂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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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관당리 유적에서 넘어옴)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보령 관당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산46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분 |
| 키워드 | 돌널무덤, 돌뚜껑움무덤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현숙 |
설명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산46에 위치한다. 보령시 606번 지방도 선형 개량 공사에 앞서 1999년 12월에 발굴 조사하여 돌널무덤(石棺墓) 3기, 돌뚜껑움무덤(石蓋土壙墓) 4기와 그 밖에 조선 시대 토성지(土城址), 구덩이를 확인하였다. 서해안에 인접한 해발 50m정도의 구릉성 산지에 입지한다.
돌널무덤은 3기로, A-1호는 길이 0.9m, 너비 0.35m, 깊이 0.27m이다. A-2호는 길이 1.1m, 너비 0.5m, 깊이 0.37m이며 B-1호는 길이 1.4m, 너비 0.47m 정도이다. 벽석은 판돌형(板石形) 깬돌(割石)을 누워 쌓거나 세워서 축조하였다. A-1호·A-2호는 서쪽 짧은 벽 바닥면에 작은 구덩이가 확인된다. B-1호는 판돌 4매를 잇대어 바닥에 깔았다. 유물은 A-2호 동쪽 짧은 벽 바닥에서 통 자루 간 돌검(一段柄式石劍)이 출토되었다. 돌뚜껑움무덤은 뚜껑돌(蓋石)을 갖추고 있으나, 돌널무덤과는 달리 별도의 벽석을 세우지 않고 무덤 구덩이(墓壙)을 그대로 이용하여 축조하였다. 유물은 B-2호에서 통자루 간 돌검이 출토되었다.
서로 간 축조 방식에서 차이는 보이나 모두 송국리 문화의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부여 송국리, 서천 오석리, 공주 남산리 유적과 비교될 수 있다.
참고문헌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2000). 보령 관당리 유적. https://www.riss.kr/link?id=M7959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