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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바위그늘 유적(大邱 巴洞岩蔭遺蹟)

한국고고학사전


파동 바위그늘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대구 파동 바위그늘 유적, 대구 파동 암음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 22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바위그늘
키워드 바위그늘유적, 돌방무덤, 민무늬 토기, 갈돌, 갈판, 홈자귀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유병록



설명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 22 일원에 위치한다. 2000년 국립대구박물관이 학술 조사하여 삼국~남북국 시대 문화층과 신석기~청동기 시대로 추정되는 문화층을 확인하였다. 이후 2012년 도로 확장에 앞서 대동문화재연구원이 추가로 조사하여, 청동기 및 삼국~남북국 시대 유물 포함층, 남북국 시대 돌방무덤(石室墓) 1기, 제사처(祭祀處) 1기 등을 확인하였다. 유적은 대구분지 남쪽의 산성산(해발 653.4m)의 동쪽 사면 말단부에 입지한다. 유적의 동쪽에는 신천(新川)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 금호강과 합류하며, 이 신천을 따라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까지의 선사 유적이 분포한다.

바위그늘은 해발 78.5m에 위치하며, 상단부는 산의 경사면 방향을 따라 완만하게 낮아지고 뒷부분은 앞부분으로 내려오면서 좁아지는 형태이다. 화강암이며, 주체부의 벽면은 너비 8.2m, 생토면에서 상단부까지는 높이 약 4.3m이다. 상단부는 약 2m 돌출되었으며, 30° 기울어져있다. 출토 유물은 2000년 조사에서 민무늬 토기 편, 갈돌갈판, 홈자귀(有溝石斧) 편 등을 확인하였고, 2012년에는 민무늬 토기 편, 갈판이 수습되었다. 2012년 재조사에서 확인한 청동기 시대 퇴적층은 바위그늘 바로 앞에서만 확인되었으며, 관련 유구도 확인되지 않았다. 조사자는 신천변에 위치하는 유적의 분포와 바위그늘과의 연관성, 유적의 구조와 출토 유물의 수량 등을 종합하여 수렵·채집 시 임시로 활용했던 야영지로 추정하였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00년 12월 6일 ~ 200년 12월 23일 대구 파동 암음유적 발굴조사 보고서 2002 국립대구박물관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