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 유적(東豊 大陽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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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둥펑 다양 유적, 동풍 대양 유적(東豊 大陽遺蹟)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중국 |
| 소재지 | 중국 지린성(吉林省) 랴오위안시(遼源市) 둥펑현(東豊縣) 다양진(大陽鎭)의 곡물 저장 창고 뒷산과 삼림업장 뒷산 정상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대개석묘, 바오산 문화, 방추차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하문식 |
설명
중국 지린성(吉林省) 랴오위안시(遼源市) 둥펑현(東豊縣) 다양진(大陽鎭)의 곡물 저장 창고 뒷산과 삼림업장 뒷산 정상에 위치한다. 1985년 둥펑현 일대에 대한 문물 조사에서 대개석묘(大蓋石墓) 2기가 처음 확인되었고, 1987년 수습 조사가 이루어졌다.
곡물 저장 창고 뒷산 남쪽에 위치한 1호 무덤방은 장방형의 돌널(石棺)이다. 돌널 바닥에는 불에 탄 15㎝ 두께의 붉은색 모래층이 있고, 바닥 둘레에는 나무테(木框)의 흔적이 남아 있다. 7~10㎝ 두께로 사람 뼈가 쌓여 있으며, 여러 장의 납작하게 다듬어진 판돌(板石)로 덮었다. 판돌에서 무덤 위쪽까지는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잡석(雜石)을 쌓고, 덮개돌(上石)을 올렸다. 무덤방의 사람 뼈로 보아 여러 사람이 묻힌 화장 무덤(多人火葬墓)이며, 껴묻거리는 출토되지 않았다.
삼림업장 뒷산의 2호 무덤의 무덤방도 장방형의 돌널이다. 돌널 바닥과 가장자리에 불에 그을린 자갈돌이 깔려 있다. 자갈돌 위로 불에 탄 사람 뼈가 놓여 있었다. 북쪽에는 두개골 7점, 가운데에는 많은 양의 갈비 뼈가 놓여 있고, 주변으로 사지 뼈가 흩어져 있었다. 출토 유물은 흙으로 만든 표주박 모양 방추차 1점이 무덤방에서 확인되었다.
유적은 지린성 남부 지역의 둥랴오강(東遼河) 상류 및 후이파강(輝發河) 유역의 대개석묘를 대표하는 유적 중의 하나이다. 중국학자들은 기원전 4~3세기경의 바오산 문화(寶山文化)와 관련된 것으로 판단한다.
참고문헌
- 하문식. (2016). 고조선 사람들이 잠든 무덤. 주류성. https://www.riss.kr/link?id=M14215670
- 吉林省文物考古硏究所, 东丰县文化馆. (1988). 一九八五年东丰考古调查. 考古, 7.
- 洪峰. (1987). 吉林东丰县南部古代遗迹调查. 考古, 6.
- 金旭东. (1991). 1987年吉林东丰南部盖石墓调查与淸理. 辽海文物学刊,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