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리 유적(南原 淸溪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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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청계리 유적에서 넘어옴)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남원 청계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아영면 청계리 220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고인돌, 송국리식 집자리, 깊은 바리 토기, 민무늬 토기, 대롱옥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박서현 |
설명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아영면 청계리 220 일원에 위치한다. 고속 국도 제12호선 담양-성산 간 확장 공사(6공구)에 앞서 2010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 구역은 두 지점으로 구분되며 북쪽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월산리 고분군 M4~6호분이 위치한다. 광평 유적은 시리봉에서 북동쪽으로 길게 뻗어 내린 동쪽 경사면인 해발 455m 내외의 완만한 사면에 입지한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 2기와 삼국~조선 시대 무덤이 확인되었다. 유적으로부터 약 400m 범위 내에 지표 조사를 통해 확인된 고인돌 4기(청계리 광평 고인돌Ⅰ~Ⅳ)가 있다.
집자리 2기는 구릉 사면에 분포하고 있으며 1호 집자리의 평면 형태는 말각방형으로 규모는 길이 6.9m, 잔존 너비 3.6m, 잔존 깊이 0.4m이다. 내부 시설로 타원형 구덩이와 구덩이 밖 양쪽으로 2개의 기둥 구멍이 배치되어 있는 송국리식 집자리이다. 바닥은 불 다짐처리하였다. 2호 집자리는 생토면을 파고 축조하였으며, 바닥은 생토면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북쪽 벽과 북서쪽 벽 모서리를 제외하면 유실되어 정확한 규모는 알 수 없다. 유물은 깊은 바리 토기(深鉢形土器) 1점과 민무늬 토기 편들이 출토되었으며, 1호 집자리 퇴적토에서 대롱옥(管玉)이 1점이 출토되었다.
청계리 광평 유적은 남원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송국리 문화 단계의 집자리로, 남원 지역 송국리 문화의 생활상을 밝혀줄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2010년 | 남원 월산리고분군 – M4·M5·M6호분- | 2012 | 전북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 전북문화재연구원. (2012). 남원 월산리고분군 – M4·M5·M6호분-. https://www.riss.kr/link?id=M13215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