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동 유적(金堤 西亭洞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김제 서정동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서정동 606-1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움무덤, 독무덤, 돌살촉, 대롱옥, 삼각 덧띠 토기, 세형동검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동희 |
설명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서정동 606-1 일원에 해당된다. 호남 고속 철도 사업으로 2012년에 발굴 조사하였다. 유적 주변으로 비옥한 충적지와 하천, 구릉 지대가 발달되어있고 유적은 넓은 평야 지대의 해발 20m 내외의 낮은 구릉에 위치한다. 조사 결과 초기 철기 시대 움무덤(土壙墓) 6기, 독무덤(甕棺墓) 4기 등이 확인되었다.
움무덤은 1호가 구릉 정상부에 단독으로 위치하고, 나머지는 서사면에 위치하며 장축은 모두 동서 방향으로 1호를 제외하고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1~5호 움무덤은 장방형, 6호 움무덤은 타원형이다. 군집하는 2~6호 중, 양 끝에 위치한 2·6호 움무덤은 각각 장축 2.34m, 3.02m로 다른 무덤에 비해 규모가 크며 무덤 구덩이 깊이도 1.22m, 1.1m로 깊다. 2호에서는 목관 흔적이 남아 있고, 6호는 토층 양상으로 보아 나무 뚜껑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도 2·6호 움무덤은 돌살촉(石鏃), 철부, 대롱옥(管玉) 등이 출토되는 반면, 3·4·5호 움무덤은 삼각 덧띠 토기(三角形粘土帶土器), 검은 간 긴 목 항아리(黑陶莊頸壺), 굽 달린 소형 항아리(臺附小壺) 등의 토기가 주로 출토된다. 1호 움무덤에서는 세형동검, 칼자루 끝 장식 편, 철겸 등 금속 유물이 출토되었다.
독무덤 4기는 구릉 서사면에 움무덤과 일렬로 배치되어 있으며, 장축은 모두 등고선과 직교하는 동서 방향이다. 4기 모두 2옹 합구식의 횡치 독무덤이다. 독널로는 삼각 덧띠 토기를 비롯하여 외반 구연 항아리, 손잡이 달린 옹(把手附雍), 시루 등을 사용하였다.
서정동 유적의 움무덤과 독무덤은 모두 초기 철기 시대에 해당하고, 단독으로 배치된 1호 움무덤을 제외하고 5기의 움무덤은 군집 형태를 보이며, 2~6호 움무덤(土壙墓) 사이에 독무덤이 혼재해 있는 형태이다. 전북 지역에서 움무덤과 독무덤이 함께 조사된 사례가 드물어 학술적으로 중요한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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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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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12년~2013년 | 김제 상동동Ⅲ·서정동Ⅱ 유적 | 2014 | 전라문화유산연구원 |
참고문헌
- 전라문화유산연구원. (2014). 김제 상동동Ⅲ·서정동Ⅱ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3940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