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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리 장동 유적(高興 掌德里獐洞遺蹟)

한국고고학사전


장덕리 장동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고흥 장덕리 장동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장덕리 1117-3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구덩이, 환호, 송국리식 집자리, 민무늬 토기, 구멍무늬 토기, 달도끼, 간 돌살촉, 바리 토기, 돌칼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최성훈



설명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장덕리 1117-3 일원에 위치한다. 동강농공단지 건설에 따라 2009년에 발굴 조사하였다. 청동기 시대 유구로는 집자리 13기, 구덩이 3기, 환호가 확인되었으며, 그 밖에 삼국 시대 집자리 2기, 구덩이 2기, 도랑(溝) 3기, 무덤 12기, 고려~조선 시대 무덤 11기가 조사되었다.

집자리는 환호 안쪽에서 장방형 3기, 원형의 송국리식 집자리 10기가 확인되었다. 장방형 집자리는 구릉 평탄면과 사면부에 위치하며, 중복 또는 급경사면에 축조되어 많이 훼손되었다. 내부 시설로 6호와 13호에서 장타원형 구덩이, 벽 도랑(壁溝), 기둥 구멍이 확인된다. 7호 집자리에는 벽 도랑과 기둥 구멍만 있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 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달도끼(環狀石斧), 간 돌살촉, 돌칼이 출토되었다. 송국리식 집자리의 내부 시설로는 타원형 구덩이와 기둥 구멍이 확인된다. 타원형 구덩이는 8기에서 조사되었으며, 안쪽과 바깥쪽에 기둥 구멍 없이 타원형 구덩이만 있는 집자리는 2기이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 바리 토기(鉢形土器), 간 돌살촉 등이 출토되었다.

환호는 구릉 평탄면에서 남서쪽 사면 그리고 동쪽과 서쪽 사면 해발 47.6~55.2m에 구릉을 감싸면서 조성되었다. 평면 형태는 장타원형이고, 총 길이 150.9m, 평균 너비 1.8~4m, 최대 깊이 1m이다. 바닥은 완만한 ‘U’자 또는 ‘V’자 모양이다.

집자리에 대한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2500±20 BP(보정 연대 기원전 695~540년)와 2480±20 BP(보정 연대 기원전 766~511년)로 확인되었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09년~2010년 고흥 장덕리 장동유적 2011 대한문화유산연구센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