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내리 유적(慶州 芳內里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경주 방내리 유적, 경주 방내리 고분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 산20·산20-1·산20-2, 307-3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집자리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식 화덕 자리, 바리 토기, 항아리 모양 토기, 붉은 간 토기, 돌검, 돌살촉, 돌도끼, 돌끌, 반달 돌칼, 숫돌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신영애 |
설명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 산20·산20-1·산20-2, 307-3 일원에 위치한다. 경부 고속 철도 건설에 따라 2004~2013년 방내리 생활 유적(307-3), 방내리 고분군(산20-2), 방내리 고분군Ⅱ(산20·산20-1) 조사하여 집자리 18기 및 삼국~통일 신라 시대의 다양한 유구를 확인하였다. 건천읍 일대는 경주 분지 서쪽에 위치하고 영천과 경주를 지나는 길목에 해당한다. 유적은 단석산에서 북동쪽으로 뻗은 내린 구릉에 입지한다.
집자리는 동쪽 비탈면에 분포하여 일부가 유실되었으며, 서로 겹쳐 있어 상태가 양호하지 않다. 장방형으로 추정되며 길이 약 3~8.4m이다. 바닥은 맨땅을 정리하여 그대로 사용하였다. 화덕 자리는 얕은 구덩식(竪穴式)으로 1~3개가 설치되었다. 기둥 구멍은 정형성이 없고 벽을 따라 확인되기도 한다. 벽 도랑(壁溝)은 ‘ㄱ’, ‘ㅡ’, ‘ㄷ’자 모양으로 배수 시설인 외부 돌출구(外部突出溝)와 연결되기도 한다. 외부 돌출구는 구덩이를 판 후 깬돌(割石)을 이용해 벽을 만들고 뚜껑을 덮은 암거식(暗渠式)이다. 집자리의 폐기는 화재로 인한 것 4기, 돌더미(輯石)를 쌓은 것 3기가 확인되었다.
유물은 바리 토기(鉢形土器),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 겹아가리 토기(二重口緣土器), 붉은 간 토기, 돌검(石劍), 돌살촉, 돌도끼(石斧), 돌끌(石鑿), 반달 돌칼, 숫돌(砥石) 등이 출토 되었다. 유적의 연대는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해 4호(생활 유적) 2850±60 BP(보정 연대 기원전 1060년)로 확인되었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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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1993년∼1994년 | 건천휴게소신축부지 발굴조사보고서 | 1995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참고문헌
- 영남문화재연구원. (2007). 경주 방내리 생활 유적.
- 영남문화재연구원. (2009). 경주 방내리 고분군.
- 영남문화재연구원. (2014). 경주 방내리 기와가마 유적-부록. 경주 방내리 고분군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