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리 유적(康津 琶山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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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강진 파산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파산리 50-2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유적 |
| 키워드 | 삼각 돌칼, 반달 돌칼, 턱자귀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영문 |
설명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파산리 50-2 일원에 위치한다. 매장 문화재 신고를 통해 알려진 유적이다. 북동-남동으로 길게 뻗쳐 있는 해발 고도 398m의 산에서 파산리로 중앙 능선이 돌출하여 남쪽으로 뻗은 약 50m 미만의 나지막한 야산 위에 입지한다.
유물은 삼각 돌칼 2점, 반달 돌칼 2점, 돌끌(石鑿) 1점, 돌대팻날(扁平片刃石斧) 1점, 간 돌살촉 2점, 턱자귀(有段石斧) 1점, 가락바퀴 1점 등 10점이며, 뗀 돌도끼 1점과 민무늬 토기 편 1점이 따로 수습되었다. 출토된 석기류와 주위 환경을 보아 집자리일 것으로 추정되며 이와 유사한 유물 조합은 나주 영평리에서도 발견된 바 있다. 이 유물 중 턱자귀, 반달 돌칼, 삼각 돌칼 등은 모두 농경과 관계 있는 도구들로, 파산리 유적이 농경과 관련된 유적이라 할 수 있다. 실생활용 석기 유물이라기 보다는 농경 관련 제의 후에 매납된 유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참고문헌
- 최몽룡. (1976). 강진 파산리 출토 마제석기류. 한국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