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리 고인돌군[和順 月山里支石墓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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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화순 월산리 고인돌군, 화순 월산리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월산리 658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돌끌, 반달 돌칼, 돌도끼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영문 |
설명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월산리 658 일원에 위치한다. 동복천변의 충적 평지에 2기가 분포하고 있는데, 동복댐 수몰 지역에 포함되어 1981년에 전남대학교박물관이 발굴 조사하였다. 조사된 고인돌은 2기로, 남쪽으로 약 200m 떨어진 곳에 고인돌 14기가 더 분포하였으나 수몰된 상태로, 확인 가능한 2기만 조사되었다.
고인돌은 받침돌(支石)이 없는 덮개식(蓋石式)이지만 무덤방(墓室) 벽석이 직접 덮개돌(上石)을 고이고 있어 약간 들려진 상태였다. 덮개돌은 1호 길이 2.3m, 너비 1.3m, 두께 0.4m, 2호는 길이 3m, 너비 1.7m, 두께 0.8m이다. 하부 구조(下部構造)는 바닥에 여러 매의 판돌(板石)을 전면에 깔고 깬돌(割石)로 벽을 쌓아서 만든 돌덧널형(石槨形) 무덤방 주위에 간단한 돌무지 시설(積石施設)을 한 후에 커다란 덮개돌을 올려놓은 형식이다. 출토 유물 가운데 주목되는 것은 2호에서 나온 돌끌(石鑿), 반달 돌칼, 돌도끼(石斧) 편이다. 돌끌은 완형으로 무덤방 바닥에서 발견되었으며, 반달 돌칼과 돌도끼는 편으로 벽석 정리 과정에서 수습된 것으로 피장자를 위한 장송용(葬送用) 유물로 여겨진다. 특히 2호 벽석 위쪽에서 백제 시대 개배(蓋杯)가 1점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백제 시대 거석신앙(巨石信仰)의 일면을 보여준다.
고인돌군은 조사 후, 댐 건설로 수몰되었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1981년 | 동복댐 수몰지구 지석묘 발굴조사보고서 | 1982 | 전남대학교박물관 |
참고문헌
- 전남대학교박물관. (1982). 동복댐 수몰지구 지석묘 발굴 조사 보고서. https://www.riss.kr/link?id=M803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