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리 유적(平昌 舟津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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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평창 주진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주진리 488-11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화덕 자리, 구멍무늬 토기, 골아가리 토기, 굽다리 항아리, 붉은 간 토기, 간 돌도끼, 숫돌, 갈돌, 민무늬 토기, 그물추, 가락바퀴, 공이 돌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홍주희 |
설명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주진리 488-11에 위치한다. 국도 31호선 영월-방림1 도로 건설 공사 구간 중 주진리 구간에서 집자리 2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의 입지는 평창강이 회절한 후 북서에서 남동으로 흐르는 구간에 형성된 충적단구에 해당한다.
집자리는 일부 파손되었으나 모두 장방형으로 추정된다. 1호의 화덕 자리는 돌 두름식(圍石式)으로 양측 짧은 벽가에 각각 2기와 1기를 설치하였다. 출입구는 짧은 벽 모서리 부근에 경사면의 형태로 돌출되었고, 저장 구덩이는 한쪽 긴 벽 중앙에 3기를 나란히 배치하였다. 유물은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口脣刻目孔列文土器), 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굽다리 항아리(臺附壺), 붉은 간 토기, 간 돌도끼, 숫돌(砥石), 갈돌(碾石) 등이 출토되었다.
2호는 바닥 중앙에 작업 구덩이와 요철면이 주로 분포하고, 단단하게 다져져 있다. 유물은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 편, 민무늬 토기 바닥, 토기 편을 재가공한 그물추, 미완성 석제 가락바퀴, 공이 돌(敲石), 작업대 등이 출토되어 석기와 토제품을 재가공하기 위한 공방으로 추정된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값은 1호 집자리 2840±30 BP, 2950±30 BP, 2호 집자리 2870±30 BP이다.
참고문헌
- 강원고고문화연구원·원주지방국토관리청. (2017). 평창 후평리·방림리·주진리유적. https://www.riss.kr/link?id=M14806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