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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동 1150 유적(蔚山 泉谷洞1150遺蹟)

한국고고학사전
(천곡동1150유적에서 넘어옴)


천곡동 1150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울산 천곡동 1150 유적, 울산 천곡동 600-5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울산광역시 북구 천곡동 1150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굽 달린 작은 항아리, 겹아가리 짧은 빗금 구멍무늬 토기, 조갯날 돌도끼, 반달 돌칼, 간 돌검, 돌끌, 흔암리식 토기, 손잡이 달린 깊은 바리 토기, 송국리 단계, 검단리 단계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이수홍



설명

울산광역시 북구 천곡동 1150 일원에 위치한다. 골프 연습장 부지로 2011~2012년 조사하여, 청동기 시대 집자리 18기 및 원삼국·조선 시대 유구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해발 75.8m의 야산에서 남쪽으로 뻗어내린 구릉의 서쪽 사면에 입지한다.

집자리는 방형, 장방형이며, 15호는 길이 8.22m, 너비 4.96m, 깊이 0.45m로 가장 크다. 내부 시설은 8주식(柱式)의 기둥 구멍, 구덩식(竪穴式) 화덕 자리 1개, 벽 도랑(壁溝), 배수구가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은 굽 달린 작은 항아리(臺附小壺), 겹아가리 짧은 빗금 구멍무늬 토기(二重口緣短斜線孔列文土器) 등의 토기류와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반달 돌칼, 간 돌검, 돌끌(石鑿) 등의 석기류가 출토되었다. 흔암리식 토기 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유적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집자리이다. 5호는 길이 8.26m, 폭 5.09m의 대형으로, 내부에 화덕 자리가 1개이고 8주식의 기둥 구멍이 설치되었다. 유물은 손잡이 달린 깊은 바리 토기(深鉢形土器)가 출토되어 송국리·검단리 단계에 축조된 유력 개인의 집자리로 추정된다.

천곡동 1150 유적의 시기는 대부분 송국리·검단리 단계에 해당한다.

이미지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11년 11월 17일~2011년 12월 22일 울산 천곡동 600-5번지 유적 2013 울산발전연구원문화재센터
발굴조사 2012년 4월 12일~2012년 4월 13일 울산 천곡동 600-5번지 유적 2013 울산발전연구원문화재센터

참고문헌

  •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2013). 울산 천곡동 600-5번지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