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잠리 유적(昌原 龍岑里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창원 용잠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잠리 159-3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기둥 건물터, 구덩이, 도랑, 움무덤, 돌뚜껑 움무덤, 송국리식 집자리, 송국리식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현식 |
설명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잠리 159-3 일원에 위치한다. 창원 동읍 우회 도로 건설 공사에 앞서 2008~2010년 조사하여, 집자리 15기, 기둥 건물터(高床建物址) 26기, 구덩이 2기, 도랑(溝) 9기, 무덤 5기, 덮개돌(上石) 1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동판저수지 남쪽의 나지막한 구릉에 위치한다.
집자리는 원형, 타원형으로 구분되며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를 갖춘 송국리식 집자리이다. 도랑은 타원형 구덩이를 중심으로 그물처럼 이어져 있는데 내부에서 목탄, 불탄 흙 등이 확인되었다. 보고자는 이를 난방 시설로 보고 있지만, 배수 시설로 보는 견해도 있다. 집자리에서는 송국리식 토기, 슴베 간 돌검(有莖式磨製石劍),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돌대팻날(扁平片刃石斧), 미완성 석기(未完成石器) 등이 출토되었다. 기둥 건물터는 1×1칸, 6×1칸 등 규모가 다양하며, 2×1칸이 12기로 가장 많다. 용도는 거주 시설이 아닌 창고 또는 종교 시설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기둥 건물터는 모두 창고로 추정된다.
집자리는 구릉의 능선을 따라 2~5기가 환상(環狀)으로 배치되며 집자리군 중앙은 공터로 남아 있다. 집자리는 Ⅰ군은 3기, Ⅱ군은 2기, Ⅲ군은 5기로 구분되며, 집자리 사이에는 창고로 사용된 기둥 건물터가 배치되는 양상이다.
무덤은 움무덤(土壙墓) 3기, 돌뚜껑 움무덤(石蓋土壙墓) 2기로, 길이 1.5~2.4m, 너비 0.4~0.8m로 다양하다. 껴묻거리로는 자루 간 돌검(有柄式磨製石劍), 슴베 간 돌살촉(有莖式磨製石鏃), 붉은 간 토기 등이 출토되었다. 무덤 외에 하부 구조가 없는 고인돌 덮개돌 1기 확인되었는데 무덤이 아닌 제사나 의례용 기단 등의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적은 집자리와 창고를 관리하는 소집락, 묘역과 주거역의 근거리 배치가 특징적이다. 즉, 중소형급 묘역은 개별 취락에서 관리하고, 덕천리 유적 등 대형 묘역은 여러 개의 취락이 공동 관리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적의 시기는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해 1호 집자리 2380±60 BP(보정 연대 기원전 465년), 23호 구덩이 2530±60 BP(보정 연대 기원전 595년)로 확인되었으며, 유구의 구조와 출토 유물을 통해 송국리 문화의 늦은 시기로 추정된다.
이미지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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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08년~2010년 | 창원 용잠리 송국리문화 유적 | 2012 | 삼강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 삼강문화재연구원. (2012). 창원 용잠리 송국리문화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2869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