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동 고인돌군[順天 照禮洞支石墓群]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순천 조례동 고인돌군, 순천 조례동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 산11-12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간 돌검, 슴베 간 돌살촉, 홈자귀, 숫돌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승근 |
설명
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 산11-12 일원에 위치한다. 순천시 관내 국도 대체 우회 도로(중흥-왕지) 건설 공사에 포함되어 전남문화재연구원이 2001년 발굴 조사하였다. 두 개의 군으로 나누어 조사되었는데 가군은 덮개돌(上石)이 있는 무덤방(墓室) 5기와 덮개돌이 없는 무덤방 10기 등 총 15기가 조사되었고, 나군은 무덤방이 없는 덮개돌 8기가 확인되었다. 고인돌은 순천에서 광양으로 넘어가는 웅방산의 남쪽 사면부의 평탄한 곳에 위치하며, 서쪽으로는 순천, 동천의 소개천이 근처까지 연결된다. 남쪽으로 인접하여 복성리(상비) 고인돌군이 위치한다.
가군의 덮개돌은 남북의 2열로 배치되어 있고, 평면 형태는 다양한 반면 단면 형태는 방형이 주를 이루고 있다. 2호 덮개돌은 길이 2.88m, 너비 1.24m, 두께 0.5m로 윗면에는 채석흔(採石痕)이 있다. 받침돌(支石)은 괴석(塊石)을 2~5매 이용하여 원형으로 배치하였다. 무덤방은 돌덧널형(石槨形), 돌널형(石棺形), 혼축형(混築形) 등으로, 길이 0.66~3.7m, 너비 0.32~1.4m, 두께 0.23~0.6m 내외로 가장 소형은 길이 0.66m, 너비 0.32m, 두께 0.28m인 돌널형이다. 돌덧널형은 3기(1·2·4호)로 깬돌(割石)과 괴석 등을 이용하여 벽을 쌓았다. 돌널형은 7기(1-2·2-1·2-2·4-1·4-2·5·5-1호)로 평평한 판돌(板石)과 괴석을 긴 벽에 1~5매, 짧은 벽에는 1매를 세워 축조하였고, 혼축형은 4기(1-1호·1-3호·3-1호·4-3호)로 괴석과 깬돌을 쌓아 세웠다. 뚜껑돌(蓋石)은 총 3기에서 조사되었는데 덮개돌이 존재하는 1기(4호)와 덮개돌이 없는 무덤방(2-1·2-2호)에 모두 대형 판돌 여러 매를 이용하여 덮었다. 바닥 시설은 판돌, 괴석, 깬돌 등을 이용하여 전면에 깔거나, 중앙과 양쪽 벽석 아래에 부분적으로 깔았다. 출토 유물은 간 돌검 1점, 슴베 간 돌살촉(有莖式磨製石鏃) 5점, 홈자귀(有溝石斧) 1점 등이 있다.
나군은 조사 결과 주변에 건축물 공사 시 덮개돌이 이동되었으며, 하부 구조도 유실되어 확인할 수 없다. 출토 유물은 주변에서 숫돌(砥石)1점, 미완성 석기 1점이 있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2001년 10월 23일~2002년 2월 24일 | 순천 조례·상비지석묘 | 2003 | 전남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 순천대학교박물관. (2001). 순천시의 문화유적 지표조사.
- 전남문화재연구원. (2003). 순천 조례·상비지석묘. https://www.riss.kr/link?id=M9172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