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동 유적(益山 松鶴洞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익산 송학동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송학동 898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이, 움무덤, 송국리식 집자리, 항아리 모양 토기, 민무늬 토기, 붉은 간 토기, 돌살촉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박서현 |
설명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송학동 898 일원에 위치한다. 익산 송학 지역 주택 조합의 아파트 신축 공사로 2011~2012년 시·발굴 조사를 통해 청동기 시대 집자리 2기, 구덩이 9기 및 초기 철기 시대 움무덤(土壙墓), 원삼국 시대 집자리, 고려 시대 구덩이, 조선 시대 움무덤이 확인되었다. 유적은 해발 15~18m의 낮은 구릉에 자리한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는 구릉 정상부에 약 15m 거리를 두고 나란히 자리한다. 평면 형태는 모두 원형이며, 내부 시설로 타원형 구덩이와 기둥 구멍(柱孔)이 배치되어 있는 송국리식 집자리이다. 1호 집자리는 긴 지름 4.3m, 짧은 지름 3.96m, 깊이 0.56m이며, 2호는 긴 지름 4.81m, 짧은 지름 4.58m, 깊이 0.4m이다. 집자리 모두 기둥 구멍 바깥으로 얕은 구덩이가 확인된다.
구덩이는 정상부와 사면부에 위치한다. 2호 집자리 인근의 구릉 정상부에 4기, 사면에 5기가 군집을 이뤄 분포한다. 가장 큰 5호 구덩이가 지름 1.13~1.97m, 깊이 0.84m이다. 사면에 군집한 구덩이들은 후대의 유구로 파괴가 심하다.
유물은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 민무늬 토기 편, 붉은 간 토기 편과 함께 1호 집자리 퇴적토에서 미완성 돌살촉이 출토되었다. 2호 구덩이에서는 목탄이, 7호 구덩이에서는 불 탄 곡물이 담긴 토기가 출토되었다.
초기 철기 시대 움무덤은 길이 2.32m, 너비 0.78~0.88m, 깊이 0.95m이며 장축은 등고선과 직교한다. 토층의 함몰 상태를 보아 나무 뚜껑(木蓋)을 설치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내부에서 삼각 돌살촉(三角形石鏃) 2점이 출토되었다.
방사성 탄소 연대는 1호 집자리에서 2470±40 BP(보정 연대 기원전 630년), 2호 집자리에서 2330±40 BP(보정 연대 기원전 390년), 7호 구덩이 탄화 곡물에서 2430±40 BP(보정 연대 기원전 500년)로 측정되었다.
이미지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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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11년~2012년 | 익산 송학리유적 | 2014 | 전주문화유산연구원 |
참고문헌
- 전주문화유산연구원. (2014). 익산 송학리유적. https://www.riss.kr/link?id=M135118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