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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안동 유적(蔚山 常安洞遺蹟)

한국고고학사전
(울산 상안동 유적에서 넘어옴)


상안동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울산 상안동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울산광역시 북구 상안동 20-2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검단리식 집자리, 움무덤, 도랑, 반달 돌칼, ‘ㄱ’자 돌칼, 가락바퀴, 붉은 간 토기, 조갯날 돌도끼, 돌살촉, 돌낫, 민무늬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이수홍



설명

울산광역시 북구 상안동 20-2 일원에 위치한다. 도로 개설 공사로 2007~2008년 구역을 나누어 조사하여, Ⅰ지구에서 집자리 3기, 움무덤(土壙墓) 1기, 도랑(溝) 2기, Ⅱ지구에서 집자리 17기, 도랑 2기, Ⅲ지구에서 집자리 13기, 구덩이 2기, 도랑 2기, Ⅳ지구에서 집자리 1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야트막한 야산에서 서쪽과 남쪽으로 뻗어 내린 구릉과 구릉의 끝자락에 위치한다.

집자리의 형태는 방형, 장방형, 세장방형으로 구분된다. Ⅱ-13호는 길이 9.2m, 너비 4.4m로 대형이다. 내부에서 장방형의 반달 돌칼, ‘ㄱ’자 돌칼(東北型石刀) 등의 석기류와 가락바퀴 등이 출토되었다. 집자리의 내부 시설은 1개의 화덕 자리, 4·6주식(柱式)의 기둥 구멍, 벽 도랑(壁溝), 구릉 아래쪽 모서리에 배수구가 설치된 전형적인 검단리식 집자리다. 출토 유물은 구멍무늬(孔列文), 짧은 빗금 구멍무늬(短斜線孔列文), 짧은 빗금이 새겨진 깊은 바리 토기(深鉢形土器), 붉은 간 토기 등의 토기류,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돌살촉, 반달 돌칼, 돌낫(石鎌) 등의 석기류가 출토되었다.

움무덤은 길이 1.6m, 너비 0.8m, 깊이 0.06m이며, 바닥에는 잔자갈을 주검 받침(屍床)으로 깔았다. 내부에서 민무늬 토기 1점이 출토되었다. 유적의 시기는 흔암리식 토기 단계의 집자리도 일부 있지만, 검단리식 집자리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중심 시기는 송국리·검단리 단계로 판단된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Ⅱ-3호 집자리 2601±26 BP(보정 연대 기원전 815년), 6호 2493±24 BP(보정 연대 기원전 770년)로 확인되었다.

이미지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시굴조사 2007년 4월~2007년 6월 울산 상안동 유적 2010 울산문화재연구원
발굴조사 2007년 11월 5일~2008년 7월 17일 울산 상안동 유적 2010 울산문화재연구원

참고문헌

  • 울산문화재연구원. (2010). 울산 상안동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