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산리 고인돌군[龍仁 旺山里支石墓群]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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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어 | 용인 왕산리 고인돌군, 용인 왕산리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왕산리 498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탁자식 고인돌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우장문 |
설명
경기도 기념물.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왕산리 498에 위치한다. 2001~2002년에 실시한 지표 조사에서 고인돌 2기가 확인되었는데, 주변에서 10여 기의 고인돌이 추가로 조사되어 왕산리에는 모두 12기의 고인돌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진입로 남쪽에 위치한 해발 142m의 왕구리 뒷산 북쪽 자락의 평지에 위치하고 있다.
고인돌은 모두 탁자식(卓子式)이며 동서 방향으로 5.5m 거리를 두고 나란하게 있다. 서편의 1호 고인돌은 덮개돌(上石)의 평면 형태가 사다리꼴에 가깝고 하부에 2매의 받침돌(支石)과 동편에 막음돌(閉塞石) 1매가 있어 ‘ㄷ’자 모양으로 무덤방(墓室)을 구성하고 있다. 장축은 동서방향인데 경안천에 유입되는 관청천의 흐름과 같은 방향이다. 전체 높이 1.6m이고 덮개돌은 길이 4.6m, 너비 3.8m, 두께 0.95m이다. 받침돌은 북쪽의 것이 길이 2.85m, 너비 0.7m, 두께 0.35m, 남쪽의 것은 길이 3.1m, 너비 0.7m, 두께 0.3m이다. 무덤방은 길이 2.6m, 너비 1m, 높이 0.8m로 매우 큰 편이다. 2호는 평면 형태가 삼각형을 이루며 역시 하부에 2매의 받침돌이 관찰되지만 북쪽 방향으로 넘어져 있어 정확한 구조는 알 수 없다. 덮개돌은 길이 4m, 너비 3.7m, 두께 0.9m이고 땅 속에 묻혀서 잘 보이지 않는 북쪽의 받침돌은 길이 2m 너비 0.2m 정도이고, 나머지 받침돌은 크기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이들 받침돌은 거대한 덮개돌을 오랫동안 지탱하다가 넘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무덤의 안팎에는 강돌(川石)이 많이 보이는데 이는 축조 당시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인돌 주변에서는 간 돌살촉 1점이 출토된 바 있다고 전해진다.
지정정보
| 구분 | 지정 종목 | 지정 명칭 |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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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 | 경기도 기념물 | 용인 왕산리 지석묘 (龍仁 旺山里 支石墓) | 🔗 |
참고문헌
- 경기도 박물관. (2007). 고인돌.
- 우장문. (2003). 용인과 수원지역의 고인돌 문화. 경기대학교사학회.
- 한국토지공사토지박물관. (2003). 용인시의 역사와 문화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