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리·일람리 유적(瑞山 旺井里·日藍里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서산 왕정리·일람리 유적, 서산 왕정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남도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676·일람리 1071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집자리 |
| 키워드 | 집자리, 화덕 자리, 벽 도랑, 기둥 구멍, 저장 구덩이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문수균 |
설명
충청남도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676·일람리 1071 일원에 위치한다. 서산 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에 따라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총 2개 지점(Ⅰ·Ⅱ유적)에서 집자리 18기 등이 확인되었다. 집자리의 평면 형태는 세장방형 10기, 장방형 3기, 방형 2기, 기타 3기로 구분된다. Ⅰ유적은 북쪽에 인접하여 성연천이 흐르고 있으며, 성연천의 북쪽일대는 분지형 들판이 형성되어 있다. 3~8호는 능선상에, 1~2, 10~11호는 사면부에 위치한다. 능선상의 집자리는 대체로 평면 방형, 사면부는 평면 장방형 또는 세장방형을 띤다. Ⅱ유적의 유구는 구릉 능선과 남사면, 서사면에 주로 분포한다.
내부 시설은 화덕 자리와 벽 도랑(壁溝), 기둥 구멍, 배수 시설 등이 확인된다. 유물은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口脣刻目孔列土器),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붉은 간 토기, 이중구연계(二重口緣界)토기, 미완성 석기(未完成石器), 숫돌(砥石), 돌칼(石刀), 연석(碾石), 턱 슴베 돌살촉(二段莖式石鏃),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등이 출토되었다.
크기가 가장 큰 Ⅰ지점 11호는 세장방형으로 잔존 길이 11.76m, 잔존 너비 3.75m, 깊이 0.59m이다. 내부 시설은 화덕 자리와 벽 도랑, 기둥 구멍, 저장 구덩이가 확인되었다. 화덕 자리는 4개가 시설되었는데 모두 평지식이며, 평면 형태는 타원형, 부정형 등이다. 벽 도랑은 동쪽 긴 벽의 북쪽과 중앙 부근에서 분리된 상태였으며 기둥 구멍은 3개가 확인되는데 정형성은 찾을 수 없다. 기둥 구멍은 지름 0.2~0.25m 정도이다. 저장 구덩이는 동쪽 긴 벽의 벽 도랑 인근에 위치하는데 내부에서 무문 토기 편이 깨진 채 출토되었다. 집자리 바닥면은 생토면을 정지하여 그대로 사용하였다. 유물은 붉은 간 토기,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 미완성 석기 등이 출토되었다.
Ⅱ지점 2호는 세장방형으로 길이 9.28m, 최대 너비 2.76m, 깊이 0.5m이다. 내부 시설은 평지형 화덕 자리 2기가 확인되었다. 유물은 겹아가리 짧은 빗금무늬 골아가리 토기(二重口緣短斜線文口脣刻目土器)와 겹아가리 짧은 빗금무늬 토기(二重口緣短斜線文土器)가 출토되었다.
겹아가리 토기(二重口緣土器)는 아가리를 이중으로 처리하고, 사선문(斜線文) 또는 ‘X’자 무늬를 시문하였다. 골아가리(刻目文)는 가느다란 원통형 도구를 이용하여 아가리 끝을 사선 방향으로 누르거나 손톱으로 눌러 시문하였다. 구멍무늬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관통 또는 반관통하거나 반대 방향으로 관통 또는 반관통한 것으로 구분된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Ⅰ유적에서 2890±50 BP(1호), 2850±50 BP(5호), 2870±60 BP(11호), Ⅱ유적에서 2880±50 BP(1호) 등의 연대치가 얻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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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중앙문화재연구원. (2012). 서산 왕정리유적. https://www.riss.kr/link?id=M12952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