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리 고인돌[沃川 石灘里支石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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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석탄리 고인돌에서 넘어옴)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옥천 석탄리 고인돌, 옥천 석탄리 지석묘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204 안터마을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탁자식 고인돌, 빗살무늬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강병숙 |
설명
충청북도 기념물.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204 안터마을에 위치한다. 대청댐 수몰 지역 조사의 일환으로 1977년에 고인돌 1기를 조사하였다. 이후 석탄리 944 안터 선사 공원으로 이전·복원하였다.
고인돌은 탁자식 고인돌(卓子式支石墓)로 4면에 널돌을 세우고 그 위로 길고 평평한 덮개돌(上石)을 얹었다. 덮개돌의 재질은 화강암이고 길이 3.2m, 너비 2.1m, 두께 0.35m이다. 덮개돌은 거의 수평을 유지한 채 놓여 있으며, 윗부분에는 5개의 홈이 있다. 이러한 홈은 커다란 바위에서 덮개돌을 떼어 내기 위해 만든 것으로 판단된다.
무덤방(墓室)은 길이 1.45m, 너비 0.75m로 바닥은 아무런 시설을 하지 않았으나, 흙 위에 뿌린 것으로 추정되는 노란 찰흙과 주검(屍身)을 묻을 때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붉은 흙이 곳곳에 덩어리 상태로 확인되었다.
무덤방 안에서는 식생활에 주로 쓰이는 갈돌(碾石棒), 갈판(碾石), 그물추 등이 출토되었고, 밖에서는 돌자귀(石斧), 가락바퀴, 숫돌(砥石) 등의 일상 용품 등이 출토되어 유물의 종류에 따라 부장 위치가 구분되는 특징이 있다. 이외에도 혼성편마암제 빗살무늬 토기(櫛文土器)를 비롯하여 당시 장례 문화나 의식을 엿볼 수 있는 ‘X’자 문양이 새겨진 돌과 얼굴 예술품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옥천 지역에서는 금강을 따라 많은 고인돌이 보고되었으나, 석탄리 고인돌은 비교적 큰 규모의 유일한 탁자식 고인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1977년 12월 08일~1977년 12월 13일 | 대청댐수몰지구발굴조사보고서 | 1979 | 충북대학교박물관 |
지정정보
| 구분 | 지정 종목 | 지정 명칭 | 자세히 보기 |
|---|---|---|---|
| 국가유산 | 충청북도 기념물 | 옥천 석탄리 고인돌 (沃川 石灘里 支石墓) | 🔗 |
참고문헌
- 충북대학교박물관. (1979). 대청댐수몰지구발굴조사보고서. https://www.riss.kr/link?id=M237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