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리 고인돌[靈岩 採芝里支石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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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영암 채지리 고인돌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영암군 미암면 채지리 28-2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민무늬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정영희 |
설명
전라남도 영암군 미암면 채지리 28-2 일원에 위치한다. 국도 2호선 확·포장 공사 구간에 포함되어 1994년에 발굴 조사하여 고인돌 1기를 확인하였다. 장정산(莊丁山)과 선황산(仙皇山) 사이의 저평한 협곡에 해당하는 지점에 낮은 구릉과 평야가 발달했는데, 이 평지가 내려다보이는 산기슭에 고인돌 1기가 있다.
고인돌의 덮개돌(上石)은 평면 방형이고, 단면은 역삼각형으로 길이 2.55m, 너비 1.85m, 두께 1.75m이며 장축은 동서 방향이다. 하부 구조는 받침돌(支石) 1매와 돌널형(石棺形) 무덤방(墓室)이 있다. 무덤방은 남동 장벽의 보강석(補强石)을 제외하고 돌널은 길이 1.5m, 너비 0.45m, 두께 0.45m이며, 장축 방향은 북동-남서이다. 무덤방은 큰 판돌(板石)을 세워서 축조하였고 남동 긴 벽의 안쪽으로는 깬돌(割石)들을 이용하여 보강하였다. 남서쪽 짧은 벽과 맞물려 있는 남동쪽 긴 벽석 안쪽 측면에 주칠(朱漆)이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닥은 특별한 시설 없이 생토면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출토 유물은 민무늬 토기 편 뿐이다.
참고문헌
- 목포대학교박물관. (1996). 영암 망산리·채지리 지석묘. https://www.riss.kr/link?id=M7718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