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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리 고인돌[永同 楡田里支石墓]

한국고고학사전
(영동 유전리 고인돌에서 넘어옴)


유전리 고인돌
기본 정보
동의어 영동 유전리 고인돌, 영동 유전리 지석묘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유전리
관련 정보
성격 고인돌
키워드 바둑판식 고인돌, 판돌, 버들잎 모양 돌살촉, 통자루 간 돌검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강병숙



설명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유전리에 위치한다. 1959년 지역 주민에 의해 발견되어 알려진 유적으로 1960년 김원룡이 현지 조사하였다. 유적은 금강 상류 동쪽 평지에 위치하며 고인돌 1기를 확인하였으나 조사 당시 대부분 유실된 상태였다. 조사 이후 전체 유실되어 남아있지 않다.

고인돌은 바둑판식 고인돌(碁盤式支石墓, 南方式支石墓)이다. 덮개돌(上石)은 화강암 재질로 길이 3m, 너비 2.5m, 두께 2m이며 강물의 흐름과 나란한 남북 방향으로 놓여 있다. 덮개돌 아래의 받침돌(支石)은 지름 0.3~0.4m 정도의 강돌 4~5개로 조성하였다. 무덤방은 덮개돌 0.3m 아래로 판돌(板石)이 원형으로 깔려 있었으며, 4개의 층을 이루는데 층과 층 사이에는 흙을 채웠으며 흙 속에서 유물이 출토되었다. 무덤방은 전라남도 고흥군 두원면에서 조사된 운대리 고인돌과 같이 판돌을 평면으로 겹쳐 쌓은 형태로 판단되나, 판돌로 짠 돌덧널(石槨)이 무너진 형태로 보기도 한다.

유물은 4층으로 겹쳐 쌓은 판돌 사이사이에서 총 11점이 출토되었다. 1과 2층 사이에서는 돌살촉(石鏃) 8점, 2와 3층 사이에서는 간 돌검 1점, 3과 4층 사이에서는 간 돌검 1점과 외날 돌도끼(單刃石斧) 1점이 출토되었다. 간 돌검의 형태는 통자루(一段柄式)이고, 돌살촉의 형태는 버들잎 모양 돌살촉(柳葉式石鏃)이 대부분이며, 뱀 머리형도 확인되었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조사 1960년 영동유전리지석묘의 특이구조와 부장품(역사학보 12) 1960 김원용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