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리 유적(永同 覺溪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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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각계리유적에서 넘어옴)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영동 각계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북도 영동군 각계리 산17-10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분 |
| 키워드 | 돌덧널무덤, 무덤 구덩이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강병숙 |
설명
충청북도 영동군 각계리 산17-10 일원에 위치한다. 1998년 경부 고속 철도 공사 구간에 대한 조사로 청동기 시대 돌덧널무덤(石槨墓) 7기를 확인하였다. 유적은 해발 145~151m의 낮은 능선에 위치하며 남쪽으로는 금강의 지류가 남동에서 북서로 흐르고 있다.
돌덧널무덤은 낮은 능선 정산부에 분포하며, 장축 방향은 등고선과 직교한다. 대부분 파손된 상태로 확인되어 뚜껑돌(蓋石)이나 벽체의 대부분은 남아 있지 않았고 하부만 확인되었다. 돌덧널무덤의 크기나 구조는 일정하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크기는 가장 큰 무덤이 내부 길이 1.4m, 작은 무덤이 0.5m이고 대부분 1.1~1.15m 정도이다. 풍화 암반층을 파서 무덤 구덩이를 조성하고 깬돌(割石)을 가로 쌓기하여 돌덧널을 축조하였다. 바닥은 생토면을 그대로 이용한 것과 깬돌을 놓아둔 경우가 있다. 덮개돌(上石)은 파괴가 심하여 7호와 5호에서만 확인되는데, 깬돌 2매로 덮여 있거나 가공된 판돌(板石) 1매가 덮고 있다.
유물은 매우 빈약한 편으로 5호에서만 돌살촉 8점이 출토되었는데, 2점을 제외하고는 완성되지 않은 형태이다. 청동기 시대 유물은 1기에서만 출토되었으나, 돌덧널무덤의 위치나 한 곳에 집중되어 분포하는 형태, 축조 재료 등으로 미루어 보아 모두 같은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1998년 | 경부 고속 철도 대전·충청권 문화유적 발굴 조사보고서(Ⅱ) | 2001 | 충북대학교 중원문화연구소 |
참고문헌
- 충북대학교 중원문화연구소. (2001). 경부고속 철도 대전·충청권 문화유적 발굴 조사보고서(Ⅱ). https://excavation.co.kr/bookList/view?idx=7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