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허자바오쯔 고인돌군[鳳城 西赫家堡子支石墓群]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서혁가보자 지석묘군(鳳城 西赫家堡子支石墓群)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중국 |
| 소재지 |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단둥시(丹東市) 펑청시(鳳城市) 펑청현(鳳城縣) 차오허경제관리구(草河經濟管理區) 관자촌(管家村) 시허자바오쯔(西赫家堡子)의 시산(西山)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덮개식 고인돌, 미송리식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하문식 |
설명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단둥시(丹東市) 펑청시(鳳城市) 펑청현(鳳城縣) 차오허경제관리구(草河經濟管理區) 관자촌(管家村) 시허자바오쯔(西赫家堡子)의 시산(西山)에 위치한다. 유적 동쪽으로 약 1㎞ 떨어진 지점에 같은 성격의 둥산(東山) 고인돌군이 위치한다. 1992년 5기의 덮개식 고인돌(蓋石式支石墓)을 조사하였다. 고인돌의 분포 양상은 산의 능선과 평행하게 1호가 위치하고, 2~5호는 직교하여 차이가 있다.
1호는 산 정산부의 남동쪽 끝에 위치한다. 덮개돌(上石)의 크기는 길이 2.15m, 너비 1.1m, 두께 0.3m로 가장 크다. 무덤방(墓室)은 잘 다듬어진 돌을 쌓아서 만든 돌덧널형(石槨形)이고, 가장자리에는 돌을 깔아 묘역을 형성하였다. 바닥 서쪽에는 많은 숯이 있고 불탄 흔적이 뚜렷하여 무덤방 안에서 화장(火葬)했던 것으로 보인다. 무덤방의 동쪽 모서리에서는 부장 구덩이(附室)가 확인되며, 미송리식 현문호(弦文壺)가 1점 발견되었다.
2~5호는 1호 북서쪽의 약 10m 떨어진 지점부터 4~5m의 일정 간격으로 나란하게 조성되었다. 1~4호의 무덤방은 돌덧널형이며, 5호는 단순 구덩이형이다. 목탄 흔적이 일부 확인되며, 부장 유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5호 무덤의 덮개돌은 길이 1.7m, 너비 1.3m, 두께 0.4m이며, 무덤방은 길이 1.2m, 너비 0.6m, 깊이 0.3m이다.
연대는 1호 무덤에서 출토된 미송리식 현문호가 마청쯔 3기 문화(馬城子3期文化)나 푸란뎬 솽팡 유적 6호 무덤 출토품과 유사하여 서주 시기 또는 기원전 11~9세기경으로 추정된다. 유적은 미송리식 토기의 등장 과정을 규명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 이후석. (2020). 요동지역의 후기 청동기문화. 동북아역사재단.
- 中国社会科学院考古研究所. (1997). 辽宁本溪县庙后山洞穴墓地发掘简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