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리 유적(順天 南佳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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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남가리유적에서 넘어옴)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순천 남가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남가리 755-1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고인돌, 집자리, 구덩이, 껴묻거리, 무덤방, 홈 자루 간 돌검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오세미 |
설명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남가리 755-1에 위치한다. 순천 상삼-월전 간 도로 확장 구간에 포함되어 2008~2009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청동기 시대 고인돌 1기, 초기 철기 시대 집자리 5기, 구덩이 등이 조사되었다. 유적은 구릉성 산지(해발 25m)의 완만한 남동사면에 위치한다.
고인돌은 받침돌(支石) 없이 무덤방(墓室)만 확인되었다. 무덤방은 대부분 파괴되고 바닥석과 벽석 일부만 남아있다. 장축방향은 등고선과 나란한 남북이다. 무덤방은 바닥석과 벽석 일부만 남아있는데, 돌덧널형(石槨形)으로 추정된다. 남쪽 짧은 벽은 조사 당시 2단이 남아 있었으며, 북쪽 짧은 벽은 대부분 유실되었다. 바닥석은 양쪽 짧은 벽과 모서리 쪽에 깔았으며, 벽을 따라 판돌형(板石形) 깬돌(割石)의 긴 부분을 맞추어서 깔았다. 북동쪽 모서리 동쪽 긴 벽석 아래에서 홈 자루 간 돌검(二段柄式磨製石劍) 1점과 간 돌살촉 4점이 출토되었다.
홈 자루 간 돌검과 간 돌살촉은 긴 벽과 나란하게 놓이면서 봉부가 남쪽 짧은 벽 쪽을 향하도록 부장하였다. 고인돌은 훼손이 심하고 1기뿐이지만 껴묻거리로 보아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홈자루 간 돌검이 고인돌에서 출토된 사례는 많지 않다. 특히 전라남도 고인돌에서는 처음으로 출토된 것이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2008년 12월 22일~2009년 03월 04일 | 순천 상삼·남가유적 | 2011 | 마한문화연구원 |
참고문헌
- 마한문화연구원. (2011). 순천 상삼·남가유적. https://www.riss.kr/link?id=M1258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