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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유적(淸州 山南洞遺蹟)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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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청주 산남동 유적, 청주 분평동Ⅱ 유적, 청주 원흥리Ⅱ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1109(분평동Ⅱ)·366(원흥리Ⅱ)·51-9(산남동 산31-3) 일원
관련 정보
성격 집자리
키워드 가락동 유형, 집자리, 돌살촉, ‘ㄱ’자 돌칼, 돌 두름식 화덕 자리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이소영



설명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1109(분평동Ⅱ)·366(원흥리Ⅱ)·51-9(산남동 산31-3) 일원에 위치한다. 산남 택지 개발 지구에 포함된 곳으로 이후 주변 지역도 개발로 인한 구제 발굴 조사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2003~2005년에 산남 택지 개발 지구에 대한 발굴 조사에서 청동기 시대 집자리 2기, 2012년 근린 생활 시설 부지에서는 집자리 1기를 발굴하여 총 3기의 집자리가 확인되었다.

산남동 1109(분평동Ⅱ) 유적 집자리는 해발 81m 정도의 구릉의 능선 정상부에 위치하며 장방형으로 길이 9.95m, 너비 3.58m, 깊이 0.16m이고, 내부 시설로는 돌 두름식 화덕 자리(圍石式爐址) 2기와 대부분 양 벽면에 맞대어 만들어진 기둥 구멍 및 저장 시설이 남아 있다. 출토 유물은 대부분 민무늬 토기 편들이며 집자리는 가락동 유형으로 판단된다.

산남동 366(원흥리Ⅱ) 유적의 집자리는 해발 85m 정도의 구릉 정상부에 위치하는데 대부분 유실되어 정확한 형태 및 구조는 알 수 없으며 돌살촉 4점이 확인되었다. 산남동 51-9(산남동 산31-3)의 집자리는 장방형으로 해발 84~85m인 동남향 사면에 위치한다. 규모는 길이 3m, 너비 1.45m, 깊이 0.25m이고 내부 시설로는 기둥 구멍과 돌 두름식 화덕 자리가 남아 있어 가락동 유형의 집자리로 판단된다. 출토 유물로는 민무늬 토기, 돌살촉(石鏃), 돌칼(石刀),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돌대팻날(扁平片刃石斧) 등이 확인되었다. 특히 주로 동해안 지역이나 북한 동북 지역 혹은 두만강 유역에서 출토되는 ‘ㄱ’자 돌칼, 주걱칼 등으로 불리는 동북형 돌칼이 1점 출토되어 미호천 유역 청동기 시대 문화 교류에 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03년~2005년 청주 산남동 유적 2006 중앙문화재연구원
발굴조사 2012년 06월 28일~2012년 10월 12일 청주 산남동 산31-3번지 유적 2014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