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가증리 유적(扶餘 佳增里遺蹟)

한국고고학사전
(부여가증리유적에서 넘어옴)


가증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부여 가증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가증리 175-1
관련 정보
성격 고분
키워드 돌널무덤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이현숙



설명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가증리 175-1에 위치한다. 1915년 당시에 다리를 만들기 위해 석재를 채취하던 중 돌살촉(石鏃)이 수습되고 돌널무덤(石棺墓)이 노출되어 일본 학자들에 의해 조사된 것이다. 당시의 조사 일지에 따르면 7기의 돌널무덤이 조사된 것으로 그 중 5기에 대한 사실과 출토 유물만 전할 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남쪽 해발 128m의 봉황산 북쪽 산등성이에 입지한다.

돌널무덤은 두터운 판돌(板石)을 여러 매 사용하여 만든 것인데 4기는 서북-동남 방향으로 한 줄로 늘어서 있고 1기는 약 15m정도 떨어진 북서쪽에 있다. 1호 무덤은 크기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2호 무덤은 길이 1m, 너비 0.42m이고, 3호는 1.24m, 너비 0.45m, 5호는 길이 1.55m, 너비 0.6m의 크기로 깊이는 모두 0.45m 내외이다.

출토 유물은 1호에서 돌검(石劍) 1점, 돌살촉 2점, 2호에서 돌검 1점, 돌살촉 13점, 3호에서 돌검과 돌살촉 3점, 4호에서 돌검과 돌살촉 10점, 5호에서 돌살촉 10점이 확인되어 있는데, 이들은 무덤의 방향과 나란히 놓여 있었다.

참고문헌

  • 有光敎一. (1959). 朝鮮磨製石劍の硏究. 京都大學文學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