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방리 유적(群山 余方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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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군산 여방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여방리 산189 일대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송국리식 집자리, 덧띠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종철 |
설명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여방리 산189 일대에 위치한다. 서해안 고속 도로(서천-군산 간) 건설 공사 북군산IC 구간 내의 문화유적 발굴 조사의 일환으로 1997년 전북대학교박물관과 군산대학교박물관이 공동으로 조사하였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 1기, 도랑(溝) 1기를 비롯하여 원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 무덤 등이 확인되었다. 유적은 해발 227m에 이르는 오성산(五聖山)에서 남쪽으로 뻗어 내린 산사면에 자리하고 있고 원삼국 시대의 토성(土城) 유적뿐만 아니라 남사면으로는 백제 고분군, 봉수대(烽燧臺), 절터(寺址), 가마터(窯址) 등도 분포하고 있다.
집자리는 송국리식으로 평면 형태는 타원형이며, 바닥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와 그 양측 내부 및 외부에 기둥 구멍이 설치되었다. 큰 지름 4.9m, 작은 지름 4.14m 내외이며 경사면에 축조되어 깊이는 0.2~1.1m이다. 집자리보다 늦은 시기에 해당되는 내부 퇴적토에서는 아가리 단면 형태가 원형인 덧띠 토기(粘土帶土器)가 출토되었다. 도랑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면에 자리하며 바닥부만 남아 있다.
송국리식 집자리는 덧띠 토기 유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나 층위적으로 그 유입 시기와 연관될 수 있다. 시기적으로 덧띠 토기 문화 단계에 공존했던 송국리 문화의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는 데에 고고학적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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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1997년 | 도암리 | 2001 | 전북대학교박물관, 군산대학교박물관 |
참고문헌
- 전북대학교박물관, 군산대학교박물관. (2001). 도암리. https://www.riss.kr/link?id=M9141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