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곡동 유적(始興 論谷洞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시흥 논곡동 유적, 시흥 월곶·군자·하상·금이·목감동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 97-25·34 일대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고인돌, 바둑판식 고인돌, 민무늬 토기, 껴묻거리, 반달 돌칼, 돌대팻날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강병학 |
설명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 97-25·34 일대에 위치한다. 2006~2007년 제3경인 고속 도로 건설 공사의 일환으로 발굴하여 청동기 시대 고인돌 5기를 비롯하여 조선시대의 무덤(墳墓)·생활 유구 등 총 123기의 유구가 조사되었다. 유적은 서남쪽 운흥산(해발 205m)과 북동쪽 서독산(해발 200m) 사이의 독립 구릉(해발 81.5m)의 남사면 구릉부와 충적 대지에 해당하며, 동쪽으로 목감천이 흐른다.
고인돌은 북쪽 능선과 남쪽의 평지가 만나는 곳인 15지점에서 5기가 조사되었다. 이 중 1·2·4·5호는 열을 지어 동-서 방향으로 놓여 있다. 1·2·3·5호는 덮개돌(上石) 아래에서 받침돌(支石)로 추정되는 석재와 소형 깬돌(割石)이 확인되었고, 4호는 받침돌만 확인되었고 덮개돌은 유실된 상태이다. 고인돌은 모두 바둑판식(基盤式)이다. 덮개돌의 형태는 오각형, 마름모꼴(菱形), 반타원형, 부정형 등 다양하며 규모가 가장 큰 2호는 길이 2.44m, 너비 1.4m, 두께 0.41m이고 가장 작은 5호는 길이 1.36m, 너비 1.35m, 두께 0.42m 정도이다. 모두 매장 주체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유물은 대부분 덮개돌 아래에서 민무늬 토기 편(1호), 반달 돌칼(1·4호), 돌대팻날(扁平片刃石斧)(2호) 등 소량이 출토되었다. 1·2·4호는 껴묻거리(副葬品)와 배치 상태를 고려할 때 5호와 함께 고인돌일 가능성이 크지만, 3호는 동떨어져 있으며 유물도 후대의 토기 편이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무덤이 아니라 표석(表石)과 같은 상징물일 가능성도 있다.
이 고인돌과 함께 주변 3㎞ 내에서 시흥 조남동·금이동, 광명 가학동 고인돌이, 8㎞ 이내에서 시흥 군자동·계수동, 안산 양상동·선부동 고인돌이 조사되어 이 일대 청동기 시대 고인돌의 분포 및 구조를 파악하는데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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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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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 2006년 12월 11일~2008년10월16일 | 시흥 월곶·군자·하상·금이·목감동 유적 | 2010 | 한백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 한백문화재연구원. (2010). 시흥 월곶·군자·하상·금이·목감동 유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