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무수잉쯔 유적(喀左 果木樹營子遺蹟)
보이기
(궈무수잉쯔 유적에서 넘어옴)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카쭤 궈무수잉쯔 유적, 객좌 과목수영자 유적(喀左 果木樹營子遺蹟)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중국 |
| 소재지 |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차오양시(朝陽市) 카라친쭤이 몽고족 자치현(喀喇沁左翼蒙古族自治縣) 라오예먀오향(老爺廟鄕) 궈무수잉쯔촌(果木樹營子村)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분 |
| 키워드 | 움무덤, 동탁, 중위안식 동과, 둥다장쯔 유형, 검병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오강원, 이후석 |
설명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차오양시(朝陽市) 카라친쭤이 몽고족 자치현(喀喇沁左翼蒙古族自治縣) 라오예먀오향(老爺廟鄕) 궈무수잉쯔촌(果木樹營子村)에 위치한다. 다링강(大凌河)에서 동쪽으로 약 9㎞ 떨어진 지점의 구릉 하단부에 입지한다. 1993년 마을 주민이 파헤쳐진 무덤에서 유물을 수습하고 카쭤현박물관(喀左縣博物館)에 신고하여 알려졌다.
무덤은 움무덤(土壙墓)이다. 내부에는 사람 뼈가 일부 남아 있었다. 머리 방향은 동쪽이며, 바로 펴묻기(仰身直肢葬) 한 것으로 추정된다. 나무널(木棺)의 사용 여부는 알수 없다. 피장자의 머리맡에서는 동과(銅戈), 동탁(銅鐸), 파수부관(把手附罐)이 출토되었고, 왼쪽 허리에서 동검, 청동 대구(靑銅帶鉤), 동환(銅環), 원주형 동식(圓柱形銅飾), 쌍이호(雙耳壺)가 출토되었다. 이외에 검병(劍柄)의 청동 부속, 석제 검파두식(劍把頭飾)이 확인되었다.
무덤의 연대는 전국 시대에 유행하는 중위안식 동과(中原式銅戈)와 동탁 등이 확인되어 기원전 5~4세기경으로 추정된다. 다만 비파형동검에서 세형동검으로 전환되는 단계의 동검과 검병 부속은 젠창 둥다장쯔 11·45호 무덤 출토품과 유사하다. 즉, 링위안 싼관뎬쯔 유적보다 늦은기원전 4세기대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 유적은 보통 둥다장쯔 유형(東大杖子類型)에 속한 것으로 평가된다.
참고문헌
- 오강원. (2006). 비파형동검 문화와 요령 지역의 청동기문화. 청계. https://www.riss.kr/link?id=M10467336
- 이후석. (2016). 동대장자유형의 계층 분화와 그 의미. 한국상고사학보, 94, 5-36. https://www.riss.kr/link?id=A102449116
- 刘大志, 柴贵民. (1993). 喀左老爷庙鄕青铜短剑墓. 辽海文物学刊,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