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동 고인돌군[釜山 甘川洞支石墓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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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부산 감천동 고인돌군, 부산 감천동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 562, 598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간 돌검, 고인돌, 남방식, 덮개식, 자루 간 돌검, 홈 자루 간 돌검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하인수 |
설명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 562, 598에 위치한다. 1964년 도로 공사 중 간 돌검이 발견되어 알려졌으나 화력 발전소 건설과 도로 공사 등으로 유적은 이미 파괴되었다. 유적과 유구·출토 유물의 상황은 자세하지 않으나, 고인돌 6기가 당시 현장을 조사했던 박상헌씨에 의해 간략하게 보고되었다.
1호 고인돌은 덮개돌(上石)이 파괴되어 알 수 없으나 둥근 괴석(塊石)이 놓여있는 것으로 보아 받침돌(支石)을 갖춘 남방식(碁盤式)으로 추정된다. 무덤방(墓室)은 돌덧널형(石槨形)으로 길이 2.2m, 너비 0.9m, 깊이 0.5m이며 장축 방향은 남북 방향이다. 맨땅에 장방형의 무덤 구덩이(墓壙)를 파고 돌덧널을 축조한 후 바닥에 자갈을 깔아 주검 받침(屍床)을 마련하였다. 내부에서는 길이 26.2㎝의 자루 간 돌검(有柄式磨製石劍) 1점이 출토되어, 현재 부산대학교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다. 2~5호는 공사 등으로 파괴되어 형식과 하부 구조는 알 수 없으나 1호와 비슷하다고 한다. 5호에서는 홈 자루 간 돌검(二段柄式磨製石劍) 1점이 출토되어 그 성격만 짐작할 뿐이다. 6호는 해변가 식당 마당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바둑판식 고인돌로 보고되어 있으나 부산시립박물관에서 1994년 식당주택 신축공사로 조사한 결과 고인돌이 아님을 확인하였다. 감천동 고인돌은 정식 조사되기 전에 파괴되어 고인돌의 성격이나 출토 유물 등을 파악할 수 없지만, 무덤의 형식은 덮개식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박상헌. (1966). 부산시 감천동 지석묘. 고고미술, 7(1), 161-164.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0983275
- 정징원. (1991). 선사시대의 문화재. 부산시사, 4, 718-737. https://www.riss.kr/link?id=A108077709